교통/서울시
서울시종합
[의회소식] 환수위, 개장 앞둔 ‘서울식물원’ 현장점검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1 [10:5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환경수자원 위원회가 5월 개장을 앞둔 '서울식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 매일건설신문

 

환수위, 5월 정식개원 앞둔 ‘서울식물원’ 현장점검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 외 11명의 위원들은 임시회기간 중인 지난 5일 서울식물원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 이후 환수위 위원들은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무리하게 개원하고 7일부터 추가 보완공사를 시작하는 등 철저하지 못한 공사를 지적했으며, 식물종 부족, 식재식물 관리부실을 지적하고, 식물종 추가 확보와 식재 식물의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이준형 의원, ‘지난해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이준형 의원이 지난 5일 2018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19년도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편성과정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예산 낭비 없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단체 1명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36조 5천억원과 시교육청 10조 5천억원에 대해 오는 4월 11일부터 35일간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이성배의원, ‘미세먼지 대책 특위’ 구성제안


이성배 의원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하여 시민들의 생활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임시회기중인 지난 6일 제안했다. 일부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은 “미세먼지로 인한 마스크 비용지출은 정부나 서울시의 공공부분에서 지원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하고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대한 서울시 대책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노식래 의원 “SH공사 감사직에 전직 부구청장 출신 임명은 부적절”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수년 간 SH공사의 비효율적 업무수행과 지속적인 직원 비위 발생 문제, 최하위 청렴도 평가점수 등을 지적하면서 SH공사의 조직 개편안에 반발했다.


또한 도계위 노식래 의원은 “신임 감사직에 성동구 부구청장 출신인사가 임명된 것은 부적절한 처사”라며 강력 비판하고 “현재 SH공사의 가장 큰 문제는 기관의 청렴성인데, 이를 감시하기 위한 자리에 전문성도 없는 공무원 출신 낙하산 인사를 임명하는 것은 부적절할 뿐 아니라, 조직혁신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음을 나타내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첨단기술 접목한 행복한 미래 자족도시 만들 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