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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단 R&D 활성화’ 위한 민관협의체 출범
‘M-밸리 포럼’, 자문단·정책심의위 등 소속 100여명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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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0: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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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신청사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R&D 활성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M-밸리 포럼을 지난 5일 출범했다.

 

M밸리 포럼은 신규로 구성된 M-밸리 자문단과 기존의 마곡산업단지 정책사항 심의 기구인 정책심의위원회,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간 의사 및 정보 교환을 맡고 있는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참여했다.

 

또한 제도개선 및 정책방향과 관련된 중앙정부, 강서구, 마곡 유관기관인 SH 공사, 서울산업진흥원 등 마곡과 관련된 민간 및 공공기관 소속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포럼 출범을 위해 서울시청에서 운영위원 16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진희선 행정 제2부시장과 김이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위원회를 이끈다. 운영위원들은 포럼 소집을 위한 안건발굴과 현안회의 및 운영평가 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특히 포럼내에 M-밸리 자문단은 첨단기술, 산업단지, 기업지원, 홍보․마케팅 분과 등 전문 분야의 식견을 가지고 공공과는 다른 방향에서 마곡 발전방향에 관해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반기 운영회의를 거쳐 포럼의 주제 등이 충분히 논의가 되면 오는 5월과 10월 포럼을 소집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마곡 국제컨퍼런스와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윤규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마곡산업단지를 아우르는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점이라고 본다. 마곡 산업단지 발전에 관해 뜻을 같이 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면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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