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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MWC 2019’ 블록체인 혁신 기술 선보인다
자사 메인넷 BRTE 기반 ‘금융’, ‘의료’, ‘IoT’ 등 세 가지 테마로 체험 부스 운영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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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5 [18: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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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위즈블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린 'CES2019'에서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 매일건설신문


블록체인 전문 기업 위즈블(대표 유오수)이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이어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에 참가해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위즈블은 MWC 2019에서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를 기반으로 한 결제 시스템 ‘위즈블 페이’, 의료 데이터의 블록체인화를 보여주는 ‘진단서, 처방전’, 가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블록체인화를 보여주는 ‘스마트 홈 허브’(Smart Home Hub)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금융테마에서는, 방문객들이 가상 점포에서 ‘위즈블페이’로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체험을 통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이 빠르고 안정된 속도로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며 자신의 거래 데이터가 블록체인으로 저장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 할 수 있게 했다.

 

의료테마에서는 전자처방전을 비롯한 진단서, X-RAY 등 병원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의료 정보들을 블록체인화 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 약물 처방, 시간 순서에 따른 보험료 지급 등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경 불가능한 기록으로 저장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스마트 홈 허브테마에서는 시뮬레이션 모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조명, 가스) 사용량, 온도, 습도, 미세먼지 등을 관리하는 각종 스마트 기기를 어떻게 제어하며 그 효과가 무엇인지를 방문객들에게 직접 보여준다. 

 

위즈블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각종 행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설명과 시연 위주로 부스를 운영했지만 이번 MWC를 기점으로 관람객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부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블은 행사 참여 기업으로부터 데이터 및 스마트기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아, 프로그래머가 현장에서 데이터를 블록체인화 시켜 자사의 메인넷인 BRTE에서 구동 시키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MWC 2019’에는 2400여개 기업들이 혁신적 기술과 최첨단 제품을 선보이며 3500여명의 취재진과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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