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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 인사검증보고서 채택
인사검증특위 15일 이종국 사장 후보자 건 … 긍정적인 영향 기대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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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14: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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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특별위원회'가(위원장 이산하) 15일 제5차 회의를 열어 지난 14일에 실시한 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검증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 이종국 사장 후보자가 지난 14일 부산광역시산하공공기관장후보자인사검증 특별위원회에서 위원들 질의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의회     © 매일건설신문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는 14일에 실시했던 인사검증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수행능력, 정책수행능력, 도덕성을 포함해 부산 시민의 편리한 교통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부산교통공사의 수장으로서 적합 여부와 공사의 개혁과 단합을 이룰 수 있는지, 뛰어난 리더십과 기획력을 통해 신사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인물인지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산하 위원장은 “이종국 사장 후보자의 주요경력이 중앙정부 위주로 근무하여 부산교통공사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경영전략을 제시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다소 있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후보자가 특별위원회 위원의 우려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소명했고, 도시철도의 안전문제를 중요하게 여기며 노사화합과 청렴에 대한 후보자의 의지는 부산교통공사의 경영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무임승차 손실분과 노후시설 교체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강력한 의욕을 표명하는 등 후보자의 경영철학이 부산시의 교통정책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사료돼, 이종국 임명후보자가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 최종 판단해 이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이종국 사장 후보자가 덕천역 지하상가 건에 관련해 언론사와 지하상가 조성 사업을 백지화할 수는 없다고 공식 답변했다는 보도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한 적도, 공식적으로 의견을 표명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알린다고 최근 해명자료를 낸 바 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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