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수 매일 2ℓ만 마시면 당뇨 치유된다”항산화수생성기, 항산화력 탁월…노화방지·질병개선 등제네시스하이드로, 자연계의 수소와 산소 기체 발생
좋은 물만 잘 마셔도 당뇨가 치유된다. 이른바 ‘항산화수’가 바로 그것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당뇨병에 걸린 환자를 정상화 시킨 사례가 일본을 비롯한 각국에서 소개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인간은 생명 유지를 위해 산소공급이 필수다. 하지만 산소는 체내에서 과도하게 많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다.
활성산소란 전자 하나를 잃어버린 산소를 말하는데, 스트레스나 과다한 운동, 흡연, 화학약품 등의 여러 요인을 통해 체내에서 발생하고 호흡만으로도 2% 정도가 생긴다고 한다.
빼앗긴 전자를 다른 세포로부터 가져오고자 하는 성질이 강한 활성산소는 정상세포를 공격해 상처를 가한다.
예컨대 췌장세포가 활성산소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게 되면 본래의 기능이 점점 저하돼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당뇨병은 그 자체 질병보다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 시킨다는 점에서 반드시 치유돼야 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혈당관리를 위한 식사조절과 적절한 운동, 의약품 복용 등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항산화수’는 인체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인 항산화력이 탁월하다. 또 세포의 구석구석까지도 자유롭게 침투 할 수 있어 활성산소가 가장 많이 생기는 뇌질환환자나 혈관 계통의 환자에게는 물론 기미, 주름 등의 피부 질환에 빠른 효과가 있다.
다만 항산화력을 지닌 비타민 C, 폴리페놀, 카테킨 등은 필요 활성 산소까지 제거 한다거나 세포의 안쪽까지 침투 못하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항산화수를 매일 2ℓ 정도 마시면 나쁜 활성산소만 제거하고 세포 속에 있는 노폐물을 빠르게 제거 시켜 질환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다.
항산화수는 산화된 세포와 신체를 환원 시켜 주는 활성 수소수, 육각수,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노화 방지, 건강 유지, 미용, 질병 개선, 다이어트 등에 권장된다.
10년 이력의 당뇨가 있는 A씨(58세 남)는 “공복시의 혈당치가 260이었는데 매일 2리터 이상씩 항산화수를 마셨더니 지금은 96 (기준치 70~107)으로 됐다”면서 “1년 이상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LSNova사가 개발한 ‘제네시스하이드로’는 자연계의 생명에 필수적인 수소와 산소 기체를 발생, 이들을 나노 사이즈화 한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편안히 숨을 쉬듯이 흡입기를 통해 흡입하는 것만으로 모든 생활 습관 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시킴으로 건강유지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인체에 무해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으므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가능하다.
백광성 (주)LSN코리아 대표는 “당뇨병에 걸린 분들은 모세혈관 측정장비로 현재의 몸 상태대로 혈관과 혈당을 측정한 후, 항산화수를 음용하고 제네시스하이드로를 15분간 흡입하면 그 수치의 차이를 본인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0대 후반부터 공복혈당이 300이 넘어 당뇨병을 앓은 일본인 B씨(남·60)는 “항산화수'는 1일 2ℓ씩 마셨고, 수소·산소 흡입은 처음에는 1회 15분 정도였다”면서 “수소·산소 흡입을 하고 있는 동안은 손발이 따끈하고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증언했다.
이어 “수소·산소 흡입을 점차 늘려 한 달 후에는 45분간 실시했더니, 놀랍게도 20년간 앓고 있던 왼쪽 허리 통증이 그 자리에서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효능을 입증했다.
/변완영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항산화수, 활성산소, 제네시스하이드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