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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노사, 공공기관 지정 후 첫 '임단협체결'
창사 이래 5년 연속 무쟁의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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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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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대표이사 권태명)은 SR 본사 8층 회의실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이번 임단협에서 권태명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은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첫해에 공공기관 운영기준에 부합한 근로조건 개선, 청년실업 극복 등 공공복리 증진에 동참하는 의지를 담아 합의를 이루어 냈다. 

▲ SR은 지난달 30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매일건설신문

 

SR 노사는 이번 합의안 도출을 위해 지난 5월 교섭 개시를 시작으로 본교섭 3회, 실무교섭 11회를 진행한 바 있다.

 

노사합의안은 ▲공공기관 인건비 인상률(2.6%) 준수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른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타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협약 개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후 처음 맞이한 임단협 과정에서 변화된 경영여건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합의안을 도출해 준 SR노동조합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SR은 앞으로 노사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 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철도운영기관으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SR(대표이사 권태명, 사진 오른쪽)은 지난 11월 30일 SR 본사 8층 회의실에서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첫해에 공공기관 운영기준에 부합한 근로조건 개선, 청년실업 극복 등 공공복리 증진에 동참하는 의지를 담아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SR은 창사 이후 5년 연속 무쟁의 임단협을 기록했다.     © 매일건설신문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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