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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산업 총망라… ‘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
10일 개막식·유공자 60명 시상… 450개 기업 전시회 참가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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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3: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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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플러스 2018' 커팅식 모습                                   © 매일건설신문

 

올해 4회째를 맞는 ‘에너지플러스 2018’ 통합전시회가 12일까지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10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 이진광 과장을 비롯해 한국전력 김성윤 상생협력본부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구자균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플러스에서는 총 1,000개 부스가 마련돼 이차전지, 전기·발전기자재, 스마트그리드 등 최신 제품과 기술정보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에너지플러스는 지난 2015년부터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3대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되고 있다.

 

에너지플러스에서는 또 분야별 세계유수 전문가를 초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남북화해 모드을 반영한 전기기기·발전 관련 대북 진출전략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개막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에너지기기와 IoT(사물인터넷)의 결합, 에너지 빅데이터와 Al(인공지능)를 통한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고 스마트 송배전과 수요관리, ESS 등 최고의 기술로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막식에 이어 전지산업, 전기기기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 유공자 6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3개국 66개 기업을 포함한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잡페어’ 및 발전 6사 중소기업 제품 통합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전시회와는 별도 행사로 4차 산업 시대, 기존 에너지산업을 혁신하고 미래에너지 사회로의 비전제시와 미래먹거리 창출 방향 등을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성윤모 장관은 “에너지믹스 전환과 수요혁신 등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산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포트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진광 산업부 전자전기과장,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 서병숙 서부발전 사장 등이 전시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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