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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글로벌 최대 거래소 ‘비트포렉스’ 상장
지난달 28일 오후 6시부터 WBL/BTC 개방 및 거래 시작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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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3 [10: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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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블 암호화폐 WBL과 글로벌 최대 거래소 '비트포렉스'  © 매일건설신문


한국 토종 블록체인 기업 위즈블의 암호화폐(부호: WBL)가 지난달 27일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에 상장됐다.

 

이날 상장된 WBL은 다음날 오후 6시 WBL/BTC 개방 및 거래를 시작으로 30일 오후 5시부터 인출이 가능하다.

 

WBL은 위즈블의 독자 블록체인 플랫폼인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대량의 트랜잭션에 대한 실시간 처리 및 이를 기반으로 해 산업 전반에 범용성 있게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코인이다.

 

또한 WBL은 기존 암호화폐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며, 좀 더 실용적인 범용 프로토콜의 기준을 세우고자 개발됐다.

 

WBL의 기반인 BRTE는 기존의 CPU나 GPU등의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통한 채굴에 의한 보상이 아닌, 각 노드간의 거래 검증에 따른 노력의 보상, 즉 ‘거래 검증 보상’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블록의 크기를 8메가바이트(MB)로 늘려 속도와 확장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편 위즈블은 지난 8월, 독자 ‘메인넷(MAINNET)’의 개발 완료하며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위즈블은 거래소 상장을 기념해 WBL을 위즈블 웹지갑에 보유한 회원을 대상으로 ‘WIZBL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wizbl.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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