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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세빛섬에서 “사랑의 결혼식” 개최
올해부터 청년부부 등 수혜대상 확대…지금까지 총 97쌍 식 올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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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6: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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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는 12일 12시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사랑의 결혼식”을 개최했다.

 

SH공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사연을 접수한 뒤 심사를 통해, 공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거부부 3쌍,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반인 부부 4쌍과 청년부부 2쌍 등 모두 9쌍을 선정했다.

 

선발된 9쌍에게는 세빛섬과 우리은행 후원으로 결혼식뿐만 아니라 피로연, 결혼예물 비용까지 무료로 제공됐다.

 

주례는 SH공사 도명성 전임 사장, 사회는 박은정 아나운서, 축가는 공사 직원인 전기택 주임과 러브 클래식 남성 4중창단이 맡았다.

 

SH공사는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까지 총 97쌍의 무료 결혼식을 진행해왔으며,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청년 부부 등으로 수혜대상자를 확대했다.

 

SH공사는 세빛섬의 복합문화공간에서 무료 결혼식를 진행해 사회공헌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세빛섬은 세빛섬의 활성화와 공공성 확보에 기여한다는 상호공감대를 이루게 됐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의 주거 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30명(사무직 14명, 기술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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