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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보호격벽 및 내부CCTV 재 추진
정진철 서울시의원, “택시기사 및 승객 보호 안전기준 강화돼야”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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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11: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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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및 이용승객 보호를 위해 택시 보호격벽(운전석 보호칸막이)과 내부CCTV 설치가 다시 추진된다.


택시 보호격벽과 내부CCTV는 과거 추진된 바 있으나 업계의 비용부담(업계 50% 분담) 및 운행 불편함 문제로 중단된 상태로 최근 택시기사 폭행·사망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등 안전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다시 설치를 검토하게 됐다.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제283회 임시회 서울시 도로교통본부 현안질의를 통해서 “택시기사의 안전과 처우개선을 위해 운전석 보호격벽과 내부CCTV 설치가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보호격벽 설치에 따른 이용불편과 관련해서 요금결제가 대부분 카드결제로 이루어지고 있어 불편요인이 사라졌다”며 “사회적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다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업계와 협의를 통해 설치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정진철 시의원은 “보호격벽과 내부CCTV는 택시기사와 승객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업계는 비용부담을 이유로 과거처럼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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