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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안전센터’ 지자체 최초 설립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기대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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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09: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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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는 지역실정에 맞는 강동구 건축안전센터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해 현판식을 가졌다.     © 매일건설신문


강동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직을 확대·개편해 안전분야 전담조직인 ‘강동구 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10일 현판식을 가졌다.

 

센터는 최근 발생한 상도동 어린이집 붕괴사고, 2017년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등 민간 건축물의 지진ㆍ화재ㆍ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설립됐다.

 

건축물의 안전과 전문기술분야에 대해 전문 인력을 구성하고 지원토록 하는 건축법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센터장 1명, 필수 전문인력 2명, 팀장과 전담직원 각 1명, 총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구 인허가담당자가 실시하여 전문성 확보체계가 미흡했고, 중ㆍ대형건축물 및 재난취약시설물과 설날 대비, 여름철 우기·폭염대비 수시 점검 등 인력부족으로 인해 어려운 실정에 놓여있었다.

 

이에 민간건축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상황별 신속 대응과 전방위적인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동구 건축사회와 강동구 건축위원회 구조분야 구조기술사 위원들과 협의하여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점진적으로 안전분야 전문가인 건축구조기술사와 건축사 등 전문 인력을 채용하여 건축물의 안전에 관한 기능의 전문적인 관리체계 마련과 기술적인 검토의 내실화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건축안전센터 설립으로 재난사고의 사전예방 뿐 아니라 지역실정에 맞는 주민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안심 강동·안전한 강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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