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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랑캠핑숲, 도심 속 ‘워터파크’ 8일 개장
공원내 물놀이장 및 별밤가족시네마 행사 열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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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18: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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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위치한 ‘물놀이장’이 8일 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미끄럼틀을 포함한 조합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중 놀이시설인 만큼 안전 및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령대 제한 없이선착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인원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 다음 날인 9일~11일까지 3일간,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는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를 개최한다.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은 영화관으로, 물놀이장은 야외 수중 키즈카페로, 중랑숲은 생태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마치 공원 전체가 영화관과 놀이시설 등을 갖춘 자연 속 멀티플렉스시설이 되는 것이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새롭게 갖춘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중랑캠핑숲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물놀이장과 더불어 이를 잘 활용한 별밤 가족시네마 행사 역시 시민들의 여름밤을 책임지는 대표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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