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회
SH공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사업 설계공모 전시
14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 2층 전시실 개최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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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09: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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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1일부터 2주간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국제지명설계공모에 출품된 6개 작품을 돈의문 박물관 마을 2층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SH공사가 국내 권위 있는 건축가들의 자문을 통해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 6인을 추천받아 진행한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장 Francisco Sanin) 결과 지난 6월 조남호(㈜솔토지빈) 건축가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국내 공동주택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구릉지가 많은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지금까지 대형건설사 위주의 사업성에 중점을 둔 공동주택 유형을 탈피하고 도시적 맥락과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주거유형의 가능성을 본 전시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H공사 관계자는 “본 설계공모는 중계본동 주민들이 추진하는 정비사업의 설계(안)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실제 그 곳에 거주할 주민들의 의견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주거유형을 이해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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