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전력硏,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전 2관왕
구조물 접합부 고력볼트 체결력 검사기기 은상·특별상 수상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7/10 [17: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SVIIF 2018 은상 수상                                                                                                                      © 매일건설신문

 

한전 전력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전시회(SVIIF 2018)’에서 자체 개발한 ‘고력볼트 체결력 검사기법 및 기기’를 출품해 은상과 함께 중국발명협회 특별상 등 2관왕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고력볼트 체결력 검사 기기’는 전력설비의 강구조물의 접합시 사용되는 볼트 체결 즉시 축력 검사가 가능하고 접합면의 마찰력을 이용해 체결력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강구조물의 고력 볼트 체결 시 사용되는 전동 공구의 전기에너지량을 축력으로 환산하는 원리를 적용해 볼트의 주변환경 조건, 특히 온도 및 윤활상태에 따른 축력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내장하고 있다.

 

실제 축력과 5% 이내의 신뢰도를 가지며, 현장에서 작업자 및 검사자가 손쉽게 정량적인 축력값을 볼 수 있어 실직적인 하중을 확인할 수 있다.

 

전력연구원은 “154kV 해평변전소, 와촌변전소 및 지축에너지센터 등 변전소 및 사옥 구조물 건설현장에 적용해 고력볼트 접합부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VIIF 2018, 전력연구원, 국제발명전시회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