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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지구 3단지… 일반청약 경쟁률 최고 49.6대1
3억원대 분양가 등 합리적 분양가격…청약수요자 대거 몰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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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4 [09: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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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동3단지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한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분양주택 일반청약 1순위 청약결과 최고 49.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H는 지난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청약사이트 등을 통해 실시한 일반분양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164세대 모집에 2,691명이 신청, 16.4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했다고 밝혔다.

 

전용면적별 평균 청약경쟁률은 59㎡가 9.4대1, 74㎡가 15.6대1, 84㎡가 49.6대1이다.

 

서울 서남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항동지구 3단지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예정부지와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 예정부지가 인접돼 있다.

 

또한  근린공원과 푸른수목원, 역곡천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지난 5월말 모집공고 이후 청약수요자의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아왔던 곳이다.

 

공사는 ‘서울지역 3억원대 아파트’ 라는 합리적인 분양가격이 청약수요자의 통장을 열게 만든 주요원인으로 분석했다.

 

전용면적 59㎡와 74㎡의 평균 분양가격은 각각 3억6040만3천원 3억9242만8천원으로 4억원을 넘지 않았다.(전용면적 84㎡는 평균 422,611천원) 항동지구내 민간건설사의 평균 분양가격 대비 10% 이상 낮은 금액이다.

 

공사는 오는 9월초 항동지구 2단지와 4단지를 분양공급할 예정이다. 항동지구에 한 번 더 청약기회가 있는 셈이다.

 

2단지는 646세대 건설규모에 분양은 394세대(전용 59㎡ 195세대, 전용 74㎡132세대, 전용 84㎡ 67세대)가 공급된다. 4단지는 297세대 건설규모로 분양 190세대 전량 59㎡로 구성돼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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