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종합
우리나라 국민 91.82% 도시 거주… 도시집중 여전
2017 도시계획 현황 통계 발표… 도시정책·계획 수립 등 활용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7/02 [11:5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시지역 인구 비율     © 매일건설신문


우리나라의 총인구 5,178만여 명 중 4,754만여 명이 도시지역 (91.82%)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의 도시집중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우리나라 국토 면적은 106,108.8㎢이며, 그중 도시지역은 17,635.9㎢로 전체 면적의 약 1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지역의 인구 및 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 현황,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2017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를 예년보다 빠른 상반기(6월말)에 조사·발표했다.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23.0㎢), 공업지역(14.7㎢)은 증가했으나, 녹지지역과 미지정 지역은 각각 9.0㎢,  2.4㎢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약 26.4㎢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군계획시설은 전년에 비해 하천(49.0㎢), 녹지(12.5㎢), 도로(2.3㎢) 등은 증가했고, 공원(⧍18.4㎢)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작성되는 도시계획 현황 통계는 도시정책 및 도시계획 수립, 교부세 산정 근거자료, 지역개발계획 구상 등의 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 현황 통계, 도시거주인구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최신성·정확도 우수한 국가 공간정보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