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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삼송·파주 운정3…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1050호 공급… 교통 등 주변여건 좋아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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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5 [09: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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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세의 95% 이하의 저렴한 초기 임대료로 무주택자들에게 우선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050호를 공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호 공급 계획에 따라, 올해 2차로 LH보유 택지인 고양 삼송, 파주 운정3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21일 실시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의 95%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 혜택 이외에도 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으며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 하는 등 임대료와 입주 자격 등에서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 임대주택이다.


고양 삼송 B-2 구역은 총 59,759㎡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연립) 528호를 공급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지축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통일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자유로가 연결되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한 파주 운정3 A31 구역은 총 30,727㎡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522호를 공급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역이 통과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화성 동탄~파주 운정)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제1·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4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아울러 이번 공모에는 청년주택 특별공급 비율 확대 및 신혼부부에 대한 의무 공급 비율 신설 등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추가로 공모 지침에 반영했다.


LH는 오는 8월 30일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9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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