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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확대
M버스 좌석예약제 적용노선… 25일부터 2개→8개 확대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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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8 [09: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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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M버스·경기도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확대시행 포스터     © 매일건설신문

 

수도권 출퇴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시범 운행 중인 M버스 및 광역버스 좌석예약제를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M버스 좌석예약제 적용노선을 기존 2개에서 8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M4101, M2323, M7412, M7106, M5107, M7119(기존 M6117, M4403 포함)이며, 이용수요‧운행대수‧정류소별 탑승객 비율 등을 고려한 후 선정됐다.

 

국토부는 25일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되 노선별로 출근시간대(6시30분~7시30분) 각 1회씩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도 광역버스 중 3개 노선(8201, G7426, 8002)에 대해 8201 노선은 6월25일부터, G7426·8002 노선은 2018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좌석예약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좌석예약은 모바일 앱 ‘굿모닝 미리’에서 할 수 있으며, 탑승일로부터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모바일 앱으로 버스 좌석을 예약하는 자세한 방법은 ‘굿모닝 미리’ 앱의 ‘이용안내’ 또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위즈돔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 김기대 대중교통과장은 “M버스 좌석예약제 확대에 따른 이용 추이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고려해, 경기도 등 수도권 지자체와 함께 좌석예약제 적용노선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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