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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재정·기금 등 다각적 지원… 도시재생 경제활동 주체로 육성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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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8: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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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친구들(성산) 사전공동체 활성화 교육,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교육,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위스테이(WE STAY)(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매일건설신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예비 사회적 기업 28곳이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1차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8개 기업을 지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7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신청 기업 중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수반하는 사업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최종 지정·공고했다.
 
특히, 사회주택·공공임대상가·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주택·건축·도시 분야에 주안점을 두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했다.


제1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주요 기업은 ㈜녹색친구들(서울 마포구), 유한책임회사 더함(서울시 은평구),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경기도 성남시) 등 28개 기업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4동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공동 연수를 개최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역할과 의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사업의 참여자격 부여한다.


또한,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부는 하반기에도 제2차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예비사회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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