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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의 날’ 클래식 선율로 축하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6.28 철도의 날 기념음악회 열어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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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10: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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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올해 새롭게 지정된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음악회를 열였다.

▲ 코레일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 매일건설신문

 

코레일은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0일 오후 5시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2018년 철도의 날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코레일과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1894년 6월 28일 철도국 창설일을 새롭게 ‘철도의 날’로 지정한 것을 국민들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수한 코레일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와 80여명 단원의 하모니로 선보인 이번 음악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 첼리스트 김민지가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했다. 2부에서는 ▲ 철도를 사랑했던 작곡가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을 연주했다.

 

특히, 협연을 한 첼리스트 김민지는 허드슨 밸리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첼로 콩쿠르 등 국내외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을 통해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변함없이 철도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열차 서비스 뿐 만 아니라 음악 등 문화를 통해서도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오케스트라는 7월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철도공사 소속의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정기 교류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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