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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굴삭기 누적 생산 20만대 생산 기념식
창원공장, 최대 규모의 굴삭기 생산 거점으로 성장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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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1 [1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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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창원공장에서 20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매일건설신문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창원공장이 1998년 설립 이후 20년만에 굴삭기 단일품목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창원공장에서 최종원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만대 생산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최종원 공장장은 20만번째 생산된 굴삭기 앞에서 지난 20여년동안 지속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과 협력업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그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1998년 삼성중공업의 건설기계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국내에 설립됐다.

 

특히,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적자였던 기업을 인수 1년 반 만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수출형 기업으로 탈바꿈해왔다.

 

2000년 중장비 단일품목으로는 최초로 2억불 수출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20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이며 볼보그룹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수합병 사례로 꼽히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왔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창원 공장이 20년만에 누적생산 2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올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해왔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150억원의 투자를 통해 2006년에 준공한 창원공장 연구개발 단지 내에 위치한 첨단 기술개발센터(Virtual Product Development Center)는 굴삭기 부문 세계 최초로 가상체험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연구소다.

 

아울러 연구소 내의 가상장비시뮬레이션 시스템(Real Time Virtual Machine Simulator)은 굴삭기 생산 및 품질에 획기적인 향상을 가져오며 국내외 건설기계 업계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최종원 공장장은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축적된 기술력과 선진화된 생산시스템,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효율적인 네트워크가 이루어 낸 시너지 효과가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향후 20년도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수출경제에도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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