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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건물붕괴 인근도로…‘공동’ 안돼
서울시, 4.5km GPR탐사… 감식단 추가 요청 시 적극 협조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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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8 [11: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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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장소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지난 5일 용산구 건물붕괴 ‘인근지역 공공도로’에 대한 주민의 불안해소 및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GPR탐사를 실시한 결과 ‘공동’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탐사는 서울시(안전총괄본부, 소방재난본부) · 용산경찰서 · 서울경찰청 등이 주관해 용산 도시환경정비 4‧5구역 내 도로 1.2km를 5일 오후5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다. 서울시 품질시험소 와 셀파이엔씨㈜ 교차 실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앞으로 서울시는 이번 탐사에서 제외되었던 ‘건물붕괴 지역 내 일부 도로’는 현장감식단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지표하부에 생긴 빈 공간 용어를 ‘동공’으로 사용했으나,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용어를 ‘공동(空洞)’으로 규정하고 있어 법정 용어로 통일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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