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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랫폼창동61' 2주년 축제 개최
국내외 유명 뮤지션 집결…오는21부터 4일간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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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10: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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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 뮤지션과 음악계 인사들이 6월 서울 창동으로 모인다.

 

서울시는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 기념 음악축제 ‘창동 컬쳐 스테이션’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플랫폼창동61과 창동시립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플랫폼창동61'은 문화 불모지였던 창동‧상계 지역에 61개 컨테이너를 쌓아올린 '음악‧공연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16년 4월 문을 열었다.

 

특히, 2023년 들어설 2만 석 규모의 국내 최초의 대형 공연장인 '서울아레나' 시대를 준비하고 서울 동북권을 넘어 서울의 공연 핫스팟이자 신문화 발신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플랫폼창동61’은 ‘서울아레나’, 2022년 동북권 최고층(45층)으로 새롭게 들어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등과 연계해 이 일대를 수도권 동북부의 일자리‧문화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플랫폼창동61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베드타운이었던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붐업시설”이라며 “이번 개장 2주년 음악축제가 ‘대중음악하면 창동’이라는 이 지역의 정체성을 확고히하고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기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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