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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전국 미분양 5만9천여 호…전월 比 2.7% ↑
준공 후 미분양, 1만2,683호로 전월대비 5.8% ↑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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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9 [11: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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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지난해 9월 이후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8,004호)대비 2.7%(1,579호) 증가한 총 5만9,583호 이고, 준공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11,993호)대비 5.8%(690호) 증가한 총 1만2,683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361호로, 전월(8,707호) 대비 19.0%(1,654호) 증가한 반면 지방은 49,222호로, 전월(49,297호) 대비 0.2%(75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653호)대비 2.6%(144호) 감소한 5,509호 이고, 85㎡ 이하는 전월(52,351호) 대비 3.3%(1,723호) 증가한 5만4,074호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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