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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낙후지역 개발 국비 66억 확보
생활환경 개선, LPG저장탱크보급 지원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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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0: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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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전경.    


대전광역시는 낙후된 개발제한구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지원사업을 위해 6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7대 특·시 가운데 부산 다음으로 많은 국비지원 금액이다.

 

시는 내년부터 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 정비 및 생활편익사업에 30억 원, 누리길과 여가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에 28억 원, 노후주택 개량사업에 1억5000만 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6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노후주택 개량사업 및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엔 신청 금액인 8억700만 원을 전액 지원받게 됐다.

 

손욱원 도시계획과장은 "향후 국회예산 결산 시 추가적인 국비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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