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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출발
영국 출시 현장까지 1만 3,000km 횡단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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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1 [15: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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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쌍용자동차 왕쯔홍(Wang Zhi-hong·왼쪽 다섯 번째) 중국법인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G4 렉스턴의 무사 완주를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성공을 기원하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하고, 대장정에 나섰다.

 

킥오프 행사엔 G4 렉스턴 차량 5대와 쌍용자동차 국내 및 중국법인 임직원, 중국 현지 대리점사인 팡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에 참석한 뒤,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로 이어지는 총 3469km다.

 

중국 여정을 끝낸 G4 렉스턴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어지며 다음 달 12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갖게 된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내달 14일까지 약 1만3000km 코스를 달리며, 총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직접 주행하면서 신차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상품성을 직접 체험하고 알릴 예정이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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