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새만금委, 스티브 바라캇에 감사패
캐나다 출신…'새만금 주제곡' 헌정
박남주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8/10 [15: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10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주제곡(부제: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헌정해 준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오종남 민간위원장 공동명의로 증정됐다.

 

새만금 주제곡은 2015년 11월 오 위원장 초청으로 새만금을 찾은 바라캇이 아름다움에 큰 감명을 받고 주제곡을 선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시작해 지난 2월 헌정이 이뤄졌다.

 

새만금 주제곡은 경쾌한 피아노 선율 위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지며 새만금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표현한다. 특히 후반부에 전통악기 대금 연주를 담아 한국적인 정서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듣는다.

 

오 위원장은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새만금을 공장만 가득 찬 곳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도시로 개발해야 한다"며 "새만금에 예술 혼을 불어넣어 준 바라캇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바라캇은 이 총리와 오 위원장, 새만금개발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주제곡에 새만금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 안에서 꿈을 실현키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음악인으로서 다양한 공연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새만금과 새만금 주제곡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주제곡 음원을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공유하고 있으며, 음원을 활용한 홍보 영상물 제작과 국내외 행사 배경 음악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박남주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