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교통종합
혼다, 재규어, BMW 8902대 리콜
최정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8/10 [11: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국토교통부는 3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 총 4개 차종 89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어코드 7354대는 배터리 충전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안내해주는 배터리 센서에 수분 등이 들어가 부식될 수 있으며, 배터리 센서가 부식될 경우 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16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재규어 XJ 326대는 에어백 제어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어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10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R 1200 GS 등 2개 차종 이륜자동차 1222대는 앞바퀴 지지대와 조향핸들을 연결하는 부품이 약하게 제작돼 파손될 수 있으며, 해당 부품이 파손될 경우 운전자가 의도한 대로 방향전환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11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혼다코리아㈜(080-360-0505),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080-333-8289),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5005)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정현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