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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선 최고속도 250km/h '시험운행'
철도公, 8월 8일부터~10월 11일까지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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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1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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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은 원주∼강릉 복선철도(120.7km) 구간에 KTX 열차를 투입해 최고운행속도인 250km/h로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  KTX산천이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남대천교(강원도 강릉시 성산면)를 달리고 있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 3일 원주∼강릉 복선철도에 처음 KTX를 투입, 170km/h로 이상 없이 시험운행을 마친데 이어 4일엔 200km/h로 증속해 시험 운행한 결과 문제점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7일엔 230km/h로 속도를 높였으며, 모든 철도시설물에 이상이 없어 8일부터 최고운행속도인 시속 250km/h로 시험운행에 나섰다.

 

공단은 이에 다가 오는 10월 11일까지 250km/h로 달리며, 신호·전차선 등 제반시스템과 차량운행과의 부적합사항 여부 등 96개 항목에 대해 시설물 검증을 실시한다.

 

공단은 시설물 검증을 마친 뒤,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한 영업시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 KTX산천이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오대천교(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를 달리고 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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