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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물 분야 교육센터 국내 개관
8일 개관 기념식…기술 개도국에 체계적 보급ㆍ확산 기대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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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7 [1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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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SSM 로고     © 매일건설신문


우리나라의 수자원 확보ㆍ관리ㆍ용수 공급 등 스마트한 물 관리 기술을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 전할 수 있는 국내 유네스코 센터가 개관한다.

 

국토교통부와 K-water는 지난 2013년도에 유네스코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기 시작한 ‘유네스코 물 안보 및 지속가능 물 관리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의 개관 기념식을 8일 대전 유성구 K-water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i-WSSM는 물 관련 연구와 교육, 정보 허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수자원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에 보급하기 위한 기관이다.

 

개관 첫 해인 올해에는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물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국가의 실제 사례와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현지진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현지 지원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개관 기념식에는 유네스코 측 대표와 인도네시아, 네팔 등 회원국 대표, 국토부, 외교부, 농림수산부,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K-water와 수자원학회 등 국내 전문가 그룹이 참여한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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