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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시간의 행복’ 진행
'심야 환승객'에게 라운지 제공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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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4: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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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인천공항 허브라운지에서 새벽시간 라운지를 이용한는 환승객 모습.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올빼미 환승족(심야 환승객)'을 대상으로 환승라운지 프로모션 '1시간의 행복’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벽 시간 인천공항에 도착해 오전 제3국으로 환승하는 여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면세구역 내 허브라운지 '1시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오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로 이 중 1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입장은 출발공항에서 체크인 때 받은 라운지 이용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된다.

 

인천공항은 최근 밤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여객 편의를 제공키 위해 환승라운지 프로모션을 기획했고, 지난 4월 15일부터 한 달간 일본 하네다·인천 구간의 심야 환승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해당 노선의 환승객이 전년동기 대비 24%(2000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시간의 행복’프로모션은 올 연말까지 이어지며, 이후엔 제2 여객터미널 오픈과 연계해 환승객들에게 이용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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