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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 조성 본격화
전북도, 용역 발주․8월 기본계획 수립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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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0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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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다.

 

전북도와 전북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기본계획 수립용 연구용역을 공동 발주했다.

 

연구용역은 산업연구원이 맡아 상용차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개발 방향을 비롯해 그 상용화에 필요한 실증시설 구축방안 등을 집중 검토하게 된다.

 

보고서는 오는 8월 말께 제출된다.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정부에 예비타당성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전북도)은 “국내 상용차 생산량 94%를 점유하고 있는 도내 산업적 특수성과 새만금의 무한한 가능성을 결합하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내년부터 5년간 새만금 일원에 약 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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