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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ISMS 인증 취득
금융거래 안전 기업 신뢰 얻어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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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6: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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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공제조합이 입주해 있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온라인 서비스부문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유하는 정보자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립․운영하는 관리 체계가 적정한 지를 국가가 지정한 공인인증기관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2014년 발생한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사건 등 한번 사고로 치명적 손실이 발생되는 정보보안 사고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망법에 의거 작년 6월 1일부터 의무인증제도가 시행중이며,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건설업계 보증, 공제 등을 제공하는 대표적 금융기관인 조합은 이번 인증을 위해 작년 1월 보안관리팀을 신설, 4월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외부 기관 전문 컨설팅 및 보안통제, 임직원 교육 등 다각적인 정보 보안활동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고객거래 서비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홈페이지, 인터넷 창구 및 전자계약 업무와 전자서류 시스템부분에 대한 인증을 취득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이번 ISMS 인증은 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 모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보안사고 방지를 지속하여 조합원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업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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