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회
지방종합
보령시, 추경예산안 1008억 증액 편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 사업에 주력
나유경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4/21 [09: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충남 보령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편성한 올 첫 추경예산안을 지난 19일 보령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자리창출 예산 확대와 재해 예방시설 정비, 관광시설 확충, 도로망 구축 등 지역 균형발전에 역점을 뒀다.

 

규모는 당초예산 5916억원에서 1008억원이 증가한 6924억원이며, 회계별론 일반회계가 4976억원에서 817억원 증가한 5793억원이고,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940억원에서 191억원 증가한 1131억원이다.

 

일반회계의 경우 세입예산은 2016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 잉여금 327억원과 지방교부세 293억원, 국·도비 보조금 103억원, 세외수입 23억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자체사업 등 정책사업 725억원, 기간제 근로자 공무직 전환 인건비 및 행정운영경비 14억원, 국·도비 보조금 반환금 및 전출금 등은 모두 78억원이다.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신보령화력 특별지원금, 상수도사업 일반회계 전입금 등 191억원이 증액됐으며, 세출예산은 상·하수도 사업 51억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12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중점 추진 사업으론 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 32억원과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31억원, 관창폐수종말 처리시설 증설 및 고도처리 21억원, 한내여중길-국도36호 도시계획도로 개설 20억원, 기후변화 대응 작목 개발사업 19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6억원 등이다.

 

조태현 기획감사실장은 "국·도비 공모 사업 추가 선정,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며 활력 넘치는 성장 동력을 발굴키 위한 예산 편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나유경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