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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년형 투싼 출시
'익스트림 에디션' 추가 인기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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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16: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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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한 2017년형 투싼을 판매 중이다.

 

2017년형 투싼은 기존 2.0디젤 모델에 듀얼 트윈팁 머플러, 도어스팟 램프 등 튜익스(TUIX) 디자인을 적용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추가했다.

 

전면부에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그릴을 적용하고 후면부엔 듀얼 트윈팁 머플러와 리어 스키드를 장착했다. 내부는 ▶버건디 색상 가죽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알로이 페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또 19인치 타이어 및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역동적인 주행능력을 갖췄으며,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재조정으로 승차감과 조타감을 개선했다.

 

아울러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한 ▶주행조향 보조시스템(LKAS) ▶자동긴급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패키지로 구성해 주력 트림까지 옵션 적용을 확대했다.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하이패스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2017년형 투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세이프티 언락을 적용하고, 차량내 공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전모델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형 투싼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했다"며 "특히 이번에 선보인 익스트림 에디션은 역동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및 제동성능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매 가격은 ▶2.0디젤 모델 스타일 2420만원, 스마트 2505만원, 모던 2680만원, 익스트림 에디션 2930만원, 프리미엄 2965만원 ▶1.7디젤 모델 스타일 2357만원, 스마트 2430만원, 모던 2575만원, 프리미엄 2865만원 ▶1.6 가솔린 터보 모델 스타일 2250만원, 스마트 2330만원, 모던 2475만원, 프리미엄 2765만원이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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