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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산업전, 18일 개막
자율 운송로봇ㆍ모바일 파워카트ㆍ드론 등 전시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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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1: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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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물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물류산업전이 열린다.

 

첨단 물류산업을 일반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국내외 물류기업과 화주를 연결해주는 ‘제7회 국제 물류산업전’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제물류산업전은 2011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물류 운송ㆍ포장ㆍ보관ㆍ정보기술(IT) 등의 최대 전시 행사로,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국제물류산업전에는 시제이(CJ) 대한통운을 비롯한 약 145개 기업이 총 460여 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내 물류창고형 자율 운송 로봇, 무인기(드론), 모바일 파워 카트, 경량형 트레일러 등 첨단 물류장비를 전시할 계획으로, 산업전 참가를 통해 미래 첨단 물류산업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

 

이밖에 18일에는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진출을 원하는 물류기업을 위한 세계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될 계획이며, 오는 19일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물류산업 세미나가 개최된다.

 

오는 20일에는 우아한형제들, 메쉬코리아, 원더스 등 물류 신생기업 4개사에서 참석해 물류전공 학생, 물류 분야 취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각 기업별 기업현황, 채용일정, 인재상, 근무조건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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