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김천시 ‘동서 횡단 4차로 도로망’ 완성

시간 5분, 거리 1㎞ 단축…지역경제ㆍ문화교류 활성화 전망

최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0:17]

대전시~김천시 ‘동서 횡단 4차로 도로망’ 완성

시간 5분, 거리 1㎞ 단축…지역경제ㆍ문화교류 활성화 전망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03/14 [10:17]
▲     © 매일건설신문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서 추풍령을 지나 경북도 김천을 잇는 국도4호선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이 4차로로 신설돼 15일 오후 3시 전면 개통된다.

 

이번 4차로 공사에 1329억 원을 투입했으며 기존 2차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운행시간은 5분(13→8분), 운행거리도 1㎞(11→10㎞) 단축된다.

 

이 도로는 대전시에서 김천시를 동서축(연장 59.5㎞)으로 잇는 도로로 그동안 이 구간만 2차로 병목지점이 발생돼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4차로 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앞으로 전체 구간을 4차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영동~추풍령(2공구) 구간(9.18㎞) 개통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으로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이 개통됨으로써 대전시에서 김천시 간을 동서로 횡단하는 4차선 도로망이 완성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지역 간 간선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된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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