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어머니를 때린 아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기각.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존속상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김모(59)씨의 항소심에서 이유없다고 판시.
김씨는 술에 취해 주먹으로 어머니(81)의 얼굴과 양팔, 다리를 수차례 때리는 등 2차례나 폭행.
/박남주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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