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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속버스터미널 36년만에 새단장
"전용 주차장, 복합 문화마당 등 갖춰"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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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2 [09: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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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새롭게 단장 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이 지난 8일 개관식을 갖고 승객을 맞이했다.

 

오랜 공사 끝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한 고속버스터미널은 전주역과 함께 전주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고속버스터미널 신축 개관식은 김승수 시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단장한 지상 1층엔 이용객 전용 주차장과 대합실, 매표실, 일반 음식점이 설치됐고 지상 2층은 복합 문화마당, 편의점, 소매점 등으로 꾸며졌다. 지상 3층은 서점이 들어섰다.

 

한편 옛 고속터미널 하차장 부지에 새롭게 신축된 터미널 본관동과 별관동은 건물 소유주인 금호터미널이 약 150억원을 들여 지었다. 건축 면적 3,617㎡, 연면적 7,23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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