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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201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최
우수 연구개발 성과 등 전시 및 세미나 마련
김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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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4 [13: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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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분야 연구 성과와 신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201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 연구 개발(R&D) 관리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국가R&D 기술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 분야 기술의 미래를 책임지는 1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로 ‘국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국토교통 연구 개발(R&D)'을 주제로 열린다.

 

국토부 윤영중 미래전략담당관은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시회로 마련돼 지식과 기술의 공유ㆍ확산을 위한 국내외 콘퍼런스는 물론 발주처 초청 설명회 등 투자유치 지원,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2016년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전시관은 국토교통 新산업을 포함한 14개 특별관과 국민 실생활과 연관성이 높은 국토교통 분야별 테마관으로 구성돼 총 207부스가 설치됐다.

 

또 특별관에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소통하는 도로시스템, 드론안전운항 기술,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 국토교통 7대 신산업 기술과 한옥, 무가선 저상트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량기술 등이 전시된다.

 

테마관은 스마트 사회간접자본(SOC), 미래자원 플랜트, 행복도시 공간, 미래철도, 지속가능 교통, 글로벌 항공, 창조기술 사업화, 신기술의 8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국외 철도운영기관 초청 국제 세미나와 탄소저감형 건설재료 기술 개발 국제 세미나, 기후변화 대비 수자원 적응기술 개발 성과 발표회, 한옥 기술개발 포럼 등 국내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더불어 공공기관 보유기술 중소기업 이전, 투자유치 설명회, 국내외 발주기관 초청 기술설명회, 연구현장투어 등 실질적 업무 성과 창출 기회도 마련된다.

 

또,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워크숍,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관람객 체험형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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