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정책종합
올해 해외건설 현장훈련 300명 파견
국토교통부, 기업 당 20명 정부 지원
매일건설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1/04 [11:5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마이스터고 등 우수 인재 집중 육성"


국토교통부는 올해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건설업체 신규 채용인력 300명을 해외건설현장에 파견키로 했다.

이 사업은 우수 인력을 확보키 어려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키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파견 인원 1인당 최대 연 1140만 원 안팎의 금액을 지원받는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103개사에서 약 1200명을 신규 채용해 52개국 257개 해외건설 현장으로 파견했다.

이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공사 수행 지원, 현장맞춤형 신규인력 양성 및 국내 고용률 증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건설시장의 안정적 성장 및 수주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해외건설 전문인력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 개교하는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를 통해 장기적․안정적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소·중견 건설업체에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해외건설협회 인력센터,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공고일부터 모집 완료할 때까지다.

/윤경찬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