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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삼거리에서 이모(27) 씨의 승용차와 최모(64) 씨의 택시가 충돌해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A(19·女)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택시기사 최 씨 등 7명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숨진 A 씨는 임신 8개월이란 후문.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58%에 달한 것으로 확인. /구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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