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6: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책프리즘 펼쳐보기
경제플러스+ 펼쳐보기
투자기관 펼쳐보기
교통/SOC 펼쳐보기
선택과 집중 펼쳐보기
서울시
지방/사회 펼쳐보기
오피니언 펼쳐보기
인사/동정 펼쳐보기
○…인천 중부경찰서는 경로당 방범창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1) 씨를 불구속 입건. A씨는 지난해 12월 6일 오전 2시께 인천 동구의 한 경로당 방범창을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현금 106만원을 훔친 혐의. A 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 /김혜현 기자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