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우수 건축기술 발굴에 나섰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우수 건축기술을 발굴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강화 등을 위해 '2008 현대건설 기술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축자재.시공.전기.설비, 자재.토목.조경 시공업체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전문건설업체 및 자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주제는 원가절감이 가능한 신기술 및 신공법 분야, 현장 프로세스 개선 방안 분야 등이다. 접수는 내달 1~3월 15일까지 이뤄지며, 수상자 발표는 오는 4월초에 할 예정이다. 주중석 기자 joojs@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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