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제일주의로 승부하는 ‘제일항업’ 제일항업주식회사(대표 박태서)는 새천년과 더불어 국가지리정보체계구축, 동시종합정보시스템구축, 응용시스템개발 등 GIS 사업분야에서 품질제일주의를 지향하면서 새롭게 태어난 기업이다. 말 그대로, 제일항업은 GIS 분야 ‘제일의 품질’을 지향한다. 특히 지난 2001년 설립한 신생기업인 관계로 최신의 장비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최고의 기술력을 지향하는 것에 한층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이런 제일항업의 주요전략 사업 분야는 ‘수치지도정보’과 ‘GIS응용시스템개발’이다. 우선 수치지도정보사업 분야는 항공기사진촬영?사진제작, 측량, 지하시설물조사?탐사 등이 있다. 제일항업은 최신장비와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항공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 첨단의 항공사진촬영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정확한 지형정보의 획득하고 있다. 또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측량은 정밀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제일항업의 우수한 기술력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정확한 지형 및 공간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같은 제일의 GIS 주요한 성공요인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있다. 제일항업은 이를 위해 최신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추는 한편,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최신 기술력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해 사용자의 목표에 부응하는 최적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사업인 GIS응용시스템개발의 최대 목표는 정확한 지형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위주의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제일항업의 GIS응용시스템개발 사업은 ▶도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도시계획도 관리업무 전산화 ▶토지정보시스템 ▶주제도 전산화사업 ▶한천정비 전산화 사업 등이다. 이런 사업들을 바탕으로 제일항업은 지리적 공간적 제원을 국립지리원의 클리어하우스에 연계 또는 저장 될 있도록 하는 ‘전자국토’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공중?지상?지하 등 모든 공간 및 지리정보의 생산에 있어 옷깃을 여미는 장인정신으로 고품질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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