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새 광고는 푸르지오의 3가지 공간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는 김태희의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상 모든 즐거움이 푸르지오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뉴올리언스, 몽마르트, 밀라노 등 3가지 상황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상황은 2편씩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돼 방송되며, 광고 전편에 경쾌한 스윙 재즈 음악이 리드미컬하게 가미돼 푸르지오의 이미지를 한층 밝고 경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이 푸르지오의 특화상품으로 준비 중인 ‘Through the Bath(탁트인 개방감의 욕실)'와 ’Moving Wall(가변형 벽체)'을 광고배경으로 사용해 푸르지오를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집이란 공간을 넘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여가 및 문화생활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차별화시켰다. 윤경찬 기자 chan@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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