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정진혁 연세대 교수 유력중앙대·연세대 교수, 대한교통학회장 활동, 최종후보 3명 중 임명 전망
22일 공단과 업계에 따르면 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최근 신임 이사장 최종후보 3명을 선정했다. 이후 국토부에 보고, 대통령 임명을 앞둔 가운데 정 교수가 예정됐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연세대 정진혁 교수는 연세대 대학원 토목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졸업했으며 미국 펜실바니아 주립대 대학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17년 도로공사 설계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정 교수는 국토부 선로배분위원회 위원과 중앙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후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을, 현재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진혁 교수는 “비용 대비 편익(BC)에 의존하는 의사결정 체계는 (교통, GTX 등) 모빌리티 구축에는 적절치 않다”고 소신을 밝혀왔다.
정진혁 교수가 공단 이사장에 임명되면 최근 도공 사장으로 임명된 유정훈(아주대 교수)와 코레일 김태승 사장(인하대)에 이어 교수가 철도 공기업 사장으로 임명될 전망이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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