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제주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력

내달 17일,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 공동 개최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8:25]

건설기술인協-제주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력

내달 17일,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 공동 개최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6/05/15 [08:25]

▲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왼쪽)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건설기술인협회)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14일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훈련 지원, 협회 전문가 인력풀을 통한 자문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과 전문 역량 강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6월 1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기술직 공무원, 건설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도로공사 품질관리 및 하자 관리방안(백철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공사 민원 및 분쟁 조정 방법(안재철 대한상사중재원) ▲건설공사 실무수행의 기본원리와 실천과제(성대웅 포스코이앤씨)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안점섭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안전사고 관련 사례 및 판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세미나 등을 통해 제주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보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 큰 의미를 가지고, 앞으로도 기술인이 곧 경쟁력이라는 가치 아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전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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