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약처장 표창’ 수상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포상, 식품안심업소 인증 확대 성과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6/05/14 [17:09]

코레일유통,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약처장 표창’ 수상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포상, 식품안심업소 인증 확대 성과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6/05/14 [17:09]

▲ 대구역 카페스토리웨이 모습(사진 = 코레일유통)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코레일유통은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포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수여됐으며, 철도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품안심업소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에서 운영·관리하는 음식점 436곳 중 431곳이 식품안심업소 인증을 받으며 99%의 인증률을 달성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3년 36% 수준에 머물렀던 인증률을 2025년 99%까지 약 3배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단기간 내 위생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코레일유통이 전사적으로 ‘식품안심업소 인증 확대’를 추진하며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결과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매장 관리사원 등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 교육을 이어가며 위생관리 전문성을 높여왔다. 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제도 개선과 운영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일반음식점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85점 이상 업소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국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식품안전 정책이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철도역 매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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