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현장 견학과 시승, 기술체험 바탕, 두샨베 도시철도 지원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conomic 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의 일환이다. 이는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재정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정부 간 정책 기술 자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공단이 국내 기업과 K-철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력해 수행하는 두샨베 도시철도 토털 컨설팅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 수립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방한 연수단은 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 두샨베시 부시장 등을 비롯한 핵심 정책결정자와 실무자로 구성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파주 한강터널 홍보관 견학, TBM 등 첨단 터널 시공 기술 학습, 수서, 공덕, 홍대 등 역세권 개발 현장 견학 등을 경험했다.
앞서 공단은 두샨베 도시철도 정책자문(2023~24)과 공단 자체자금(K-IRD)으로 시행한 두샨베 도시철도 남문구간 사전타당성조사(2024~25)를 수행했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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